이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'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'에 참석해 예배 드리고 있다. 오른쪽은 오세훈 서울시장. 2022.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진사퇴론을 일축하고 정면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. 정 후보자와 '40년 지기'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이날 "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느냐"며 현재로선 민주당 등에서 요구하는 지명 철회 요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. 그럼에도 정 후보자 아들이 의대... 소탐대실(小贪大失) : 네이버 블로그 반응형 소고기를 탐하다가 대통령을 잃는다 황금똥을 누는소를 탐하다가 나라를 빼앗겼다 작은 것에 눈이 어두워져 큰 것을 잃는다 안녕하세요. 특정한 후보를 두고 하는말 같은데 어쩜 딱 맞는 말인 것..